'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리빙 부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맥스가 만드는 스마트한 삶의 기준, AI HOME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코맥스
1968년 설립돼 국내 최초 도어폰을 개발한 코맥스는 53년간 첨단 정보통신 산업을 선도해 왔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 Data),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홈 - AI HOME을 개발했다. 그 중 홈 미러(Home Mirror)는 AI HOME의 핵심 제품 중 하나다.
코맥스 홈 미러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음성인식 기능으로 직접 제품을 만지지 않아도 이용 가능하다. 홈 IoT 기기들을 연동하고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부, 요리, 영화 등 집이 스스로 사용자가 원하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외부에서도 집 안 제어가 가능하며 생체인식 기능으로 입주자들을 자동인식해 알아서 문을 열어주며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등 다양한 편리 기능을 제공한다. 커다란 화면에서는 다양한 홈 서비스, 생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날씨, 교통 등 생활정보나 음악, 피트니스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요소도 가지고 있다.
코맥스는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클라우드 플랫폼과 글로벌 표준기술 통신방식을 지원하는 AI HOME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안전성·휴대성 우수…유모차 트렌드 이끄는 리안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리안
유아용품 전문기업 (주)에이원의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으로 유모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리안은 이번 소비자 조사에서 5개의 유명 유모차 브랜드와의 접전 끝에 소비자 만족도 부문에서 높은평점인 5.04점을 받아 ‘2021년도에 가장 기대되는 유모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8회 연속 유모차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No.1 유모차임을 입증했다. 리안은 (주)에이원에서 아이의 행복한 웃음이 가득 담긴 일상을 함께하는 유아용품을 만들고자 론칭한 브랜드로 설립자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현재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 ‘솔로’를 중심으로 국내 유모차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아이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한 디럭스급 기능에 엄마를 위한 편의성과 가벼운 무게를 겸비한 절충형 유모차로 안전성과 휴대성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일치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리안의 ‘솔로’는 불경기 속에서도 매출이 매년 5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조이, 유아 안전의 새 기준 '조이 카시트'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조이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주)에이원의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으로 카시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전세계 8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이의 전 제품은 국내보다 까다로운 유럽의 안전 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한 제품으로 탁월한 안전성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인 결과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조이는 올해 더욱 강력해진 안전성과 편의성을 자랑하는 i-Size 인증 카시트 ‘아이스핀360’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며 국내 카시트 시장에 새로운 안전 기준을 세웠다. 조이는 국내 영유아 교통 안전을 위해 국내 카시트 장착률 향상에 이바지 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카시트 사용을 권장하는 ‘후방 장착 안전 캠페인(Look Back Longer)’을 전개하고 있다. ‘아이스핀360’은 국내 i-Size 회전형 카시트 중 유일하게 19kg 후방테스트를 통과했다. 또 100년 역사의 독일 아닥(ADAC)안전 테스트에서 최고 상위 점수 1.8을 받아 독보적인 안전성을 입증했다.써모스, 116년 기술력…소비자 선택 폭 넓힌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써모스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고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텀블러 부문에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써모스는 소비자들에게 장시간 최적의 온도를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116년간 보온병을 개발해 왔다. 100년 이상의 노하우가 집약된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집 있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탁월한 보온·보냉 성능과 가벼운 무게,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등을 고루 갖추며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써모스의 모든 제품을 탐색부터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온라인 공식몰을 오픈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획전과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시그니처 텀블러인 원터치 텀블러에 다채로운 파스텔 색감을 입혀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를 선보였다. 350ml, 500ml, 600ml, 750ml 총 4가지의 실용적인 용량과 세련된 파스텔 컬러를 더해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용량과 원하는 컬러를 고르는 재미를 선사한다.코웨이, 매트리스 렌탈·위생관리 선도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코웨이
코웨이는 ‘매트리스 렌탈’을 2011년 11월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 매트리스를 위생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고객을 대상으로 매트리스 정기적 관리는 물론 탑퍼 교체를 통해 항상 깨끗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 서비스는 매트리스 시장에 새로운 렌탈 판매 방식을 도입하고, 일시불로 구매해 매트리스 위생 관리의 개념이 부재했던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며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는 4개월에 한 번씩 수면환경관리 전문가 ‘홈케어 닥터’가 방문해 전문 장비로 7단계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매트리스 외부는 물론 집에서 혼자 하기 어려운 매트리스 내부까지 깨끗하게 청소해주며 진드기 제거와 살균 작업이 제공된다. 홈케어 서비스 효과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겐 제거율은 94.8%로, 유지관리 기준치인 10㎍/㎡ 이하까지 제거해 위생상태가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코맥스
1968년 설립돼 국내 최초 도어폰을 개발한 코맥스는 53년간 첨단 정보통신 산업을 선도해 왔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 Data),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홈 - AI HOME을 개발했다. 그 중 홈 미러(Home Mirror)는 AI HOME의 핵심 제품 중 하나다.
코맥스 홈 미러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음성인식 기능으로 직접 제품을 만지지 않아도 이용 가능하다. 홈 IoT 기기들을 연동하고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부, 요리, 영화 등 집이 스스로 사용자가 원하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외부에서도 집 안 제어가 가능하며 생체인식 기능으로 입주자들을 자동인식해 알아서 문을 열어주며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등 다양한 편리 기능을 제공한다. 커다란 화면에서는 다양한 홈 서비스, 생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날씨, 교통 등 생활정보나 음악, 피트니스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요소도 가지고 있다.
코맥스는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클라우드 플랫폼과 글로벌 표준기술 통신방식을 지원하는 AI HOME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안전성·휴대성 우수…유모차 트렌드 이끄는 리안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리안
유아용품 전문기업 (주)에이원의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으로 유모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리안은 이번 소비자 조사에서 5개의 유명 유모차 브랜드와의 접전 끝에 소비자 만족도 부문에서 높은평점인 5.04점을 받아 ‘2021년도에 가장 기대되는 유모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8회 연속 유모차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No.1 유모차임을 입증했다. 리안은 (주)에이원에서 아이의 행복한 웃음이 가득 담긴 일상을 함께하는 유아용품을 만들고자 론칭한 브랜드로 설립자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현재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 ‘솔로’를 중심으로 국내 유모차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아이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한 디럭스급 기능에 엄마를 위한 편의성과 가벼운 무게를 겸비한 절충형 유모차로 안전성과 휴대성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일치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리안의 ‘솔로’는 불경기 속에서도 매출이 매년 5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조이, 유아 안전의 새 기준 '조이 카시트'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조이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주)에이원의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으로 카시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전세계 8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이의 전 제품은 국내보다 까다로운 유럽의 안전 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한 제품으로 탁월한 안전성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인 결과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조이는 올해 더욱 강력해진 안전성과 편의성을 자랑하는 i-Size 인증 카시트 ‘아이스핀360’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며 국내 카시트 시장에 새로운 안전 기준을 세웠다. 조이는 국내 영유아 교통 안전을 위해 국내 카시트 장착률 향상에 이바지 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카시트 사용을 권장하는 ‘후방 장착 안전 캠페인(Look Back Longer)’을 전개하고 있다. ‘아이스핀360’은 국내 i-Size 회전형 카시트 중 유일하게 19kg 후방테스트를 통과했다. 또 100년 역사의 독일 아닥(ADAC)안전 테스트에서 최고 상위 점수 1.8을 받아 독보적인 안전성을 입증했다.써모스, 116년 기술력…소비자 선택 폭 넓힌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써모스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고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텀블러 부문에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써모스는 소비자들에게 장시간 최적의 온도를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116년간 보온병을 개발해 왔다. 100년 이상의 노하우가 집약된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집 있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탁월한 보온·보냉 성능과 가벼운 무게,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등을 고루 갖추며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써모스의 모든 제품을 탐색부터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온라인 공식몰을 오픈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획전과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시그니처 텀블러인 원터치 텀블러에 다채로운 파스텔 색감을 입혀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를 선보였다. 350ml, 500ml, 600ml, 750ml 총 4가지의 실용적인 용량과 세련된 파스텔 컬러를 더해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용량과 원하는 컬러를 고르는 재미를 선사한다.코웨이, 매트리스 렌탈·위생관리 선도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코웨이
코웨이는 ‘매트리스 렌탈’을 2011년 11월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 매트리스를 위생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고객을 대상으로 매트리스 정기적 관리는 물론 탑퍼 교체를 통해 항상 깨끗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 서비스는 매트리스 시장에 새로운 렌탈 판매 방식을 도입하고, 일시불로 구매해 매트리스 위생 관리의 개념이 부재했던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며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는 4개월에 한 번씩 수면환경관리 전문가 ‘홈케어 닥터’가 방문해 전문 장비로 7단계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매트리스 외부는 물론 집에서 혼자 하기 어려운 매트리스 내부까지 깨끗하게 청소해주며 진드기 제거와 살균 작업이 제공된다. 홈케어 서비스 효과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겐 제거율은 94.8%로, 유지관리 기준치인 10㎍/㎡ 이하까지 제거해 위생상태가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