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 별세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29 21:08 수정2020.12.29 2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6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패션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가운데)이 모델들과 함께 등장하고 있다. /사진=AP 패션계에서 전설적 디자이너로 불려온 프랑스의 피에르 가르뎅이 9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AFP통신은 29일(현지시간) 가족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제주 해상서 어선 전복…"탑승 선원 수색 중" 제주 해상서 어선 전복…"탑승 선원 수색 중"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구로구 산후조리원 관련 10명 코로나19 집단감염 구로구 산후조리원 관련 10명 코로나19 집단감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기아차 임단협 잠정안 노조 투표서 가결…30일 노사 조인식 기아자동차가 연내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마무리했다. 기아차 노동조합은 29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과반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합원 투표에는 총원 2만9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