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동부구치소 연관 확진자 792명으로 증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30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동부구치소 연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92명이다. 출소자를 포함한 수용자가 771명, 구치소 직원이 21명이다.
771명 가운데 현재 서울동부구치소에 있는 수용자(출소자 포함)는 409명이고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이송된 확진자가 345명이다.
서울남부교도소와 강원북부교도소로 이송돼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도 각각 16명, 1명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0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동부구치소 연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92명이다. 출소자를 포함한 수용자가 771명, 구치소 직원이 21명이다.
771명 가운데 현재 서울동부구치소에 있는 수용자(출소자 포함)는 409명이고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이송된 확진자가 345명이다.
서울남부교도소와 강원북부교도소로 이송돼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도 각각 16명, 1명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