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2명 추가 확인…누적 5명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30 10:55 수정2020.12.30 11: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2건 추가 확인됐다.30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걸린 확진자 2명이 발견됐다.국내에서 확인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총 5건이 됐다.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되는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현재까지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제주해경 "전복 어선 선원 7명 전원 실종"…침몰 추정 제주 해상에서 전복된 저인망어선 32명민호 선원에 대한 수색·구조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29일 오후 7시 44분께 제주항 북서쪽 2.6㎞ 해상에서 저인망어선 32명민호가 출항 3시간 만에 전복됐다. ... 2 강경화 "동북아 방역협력체, 한반도 평화에 기여"…정작 北은 불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가 육성할 포용적 협력과 연대의 정신이 한반도와 동북아, 그 외 지역에 평화와 번영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 "중국 우한 코로나19 확진자, 5만명 아닌 50만명 가능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의 감염자 수가 공식 통계의 10배에 달하는 50만명일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CNN방송은 29일(현지시간)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