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방부 "주한미군에 카투사 백신 접종 허용 통보" 이정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30 11:07 수정2020.12.30 1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 내 브라이언 올굿 병원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주한미군은 이날부터 의료진 등 필수인력에 대해 글로벌제약사 모더나에서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사진=주한미군 제공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장에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2 [속보] 추미애 "법원 판단 납득 어려워…항고는 안 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원의 징계 집행정지에 "법리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추 장관은 "법원은 실무와 해석에 논란이 있는 절차적 흠결을 근거로 집행정지를 인용했다. 법리적으로 납득... 3 [속보] 국방부 "주한미군 내 한국인 자발적 백신 접종 가능" 국방부가 주한미군 내 한국인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허용한다고 미군에 통보했다. 국방부는 30일 "오늘 오전 우리 입장을 통보했다. 주한미군 자체 계획에 따라 오늘부터도 접종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