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장 제한적 영업허용 요구 집회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30 14:36 수정2020.12.30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크린골프장 경영주들의 모임인 골프존파크 가맹점 지역대표자연합회 회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의 제한적 영업 허용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장기화되면서 집합금지조치로 스크린골프장은 영업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심 무죄' 전광훈 "대한민국이 이긴 것…너무 억울했다" 서울 광화문광장 집회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소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대한민국이 이겼다. 경찰·검찰&mid... 2 셀트리온 50조 만들고 떠나는 서정진…코로나 치료제 마지막 승부 [이슈+] "저는 올해 말 셀트리온그룹을 떠나 19년 전과 같이 새로운 벤처기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만 65세가 되는 내년 초 스타트업을 설립해 벤처기업인으로 돌아간다. 200... 3 동부구치소 확진자 345명 이감에 청송 교도관 8명 집단 휴직 서울시 송파구 동부구치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일어난 뒤 코로나19 확진자 345명을 이감 조치한 경북 청송군 경북북부 제2교도소(일명 청송교도소) 교도관 8명이 휴직계를 낸 것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