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사용 승인 입력2020.12.30 16:06 수정2020.12.30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 정부가 자국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의 권고를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앞서 현지언론들은 앞서 영국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이르면 다음달 4일부터 보급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선구매' 아스트라제네카 신뢰성 논란…2월 접종 가능할까 '국내 1호' 도입이 유력한 영국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신뢰성 논란이 계속 번지고 있다.앞서 백신 투여량을 두고 해법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던... 2 아스트라제네카, EU에 백신 사용승인신청도 안했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유럽연합(EU)에 사용승인신청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엘 와티... 3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성공공식 찾았다…변이 코로나에도 효과" 영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성공 공식을 찾았다”며 “코로나19 중증 감염을 100% 예방할 수 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