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욱·박규민 등 '대한민국 인재상' 입력2020.12.30 17:25 수정2020.12.30 23:5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 맵’을 개발한 강태욱 학생(사진), 암 투병 중에도 국제로봇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박규민 학생 등 청년 100명이 올해를 빛낸 인재에게 주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한 청년 인재 100명을 선발해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30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이후 세계 경제에서 영원히 바뀐 10가지 [조재길의 지금 뉴욕에선] 작년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는 1년 내내 세계 경제에 충격을 줬습니다. 유례 없는 코로나 사태는 77억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영원히 변화시키는 단초가 됐습니다.... 2 '코로나맵' 개발한 고교생 등 100명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1급 시각장애, 암 투병 등의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뤄낸 젊은 인재 100명이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30일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 3 현대차가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 춤도 춘다 [안정락의 IT월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사족보행 로봇 ‘스팟’ 등으로 유명한 미국 로봇 전문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29일(현지시간) 로봇들의 댄스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