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ICT특허경영대상' 최고상 입력2020.12.30 17:19 수정2020.12.30 23:5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만도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이 주최한 ‘2020 ICT 특허경영대상’에서 최고상인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은 자율주행 기술 등 국가 혁신 동력 분야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공로를 심사해 최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랑해요, 애플·LG"…자율주행株, 더 뜨거워졌네 자율주행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애플이 2024년 출시를 목표로 자율주행차 ‘아이카’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지난 21일 전해진 영향이다. 만도는 23일 10.07% 오른 5만9000원에 거... 2 '애플카' 소식에 자율주행 관련주도 들썩 ‘애플카’ 소식에 자율주행 관련주가 급등했다. 애플은 2024년 출시를 목표로 자율주행차 ‘아이카’를 개발 중이라고 21일 발표했다. 23일 LG전자까지 부품사 마그나와 함... 3 현대차와 손잡은 '카누'…美상장 앞두고 첫 전기밴 공개 현대·기아자동차와 제휴를 맺은 신생 전기자동차 업체 카누가 다음주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100달러의 예약금을 받고 웹사이트를 통해 차량 판매를 개시했다.미국 캘리포니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