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은 올해 2월 코로나19가 확산한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억원을, 8월에는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5억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달에는 그룹 연수원이 있는 경기 안성시와 함께 안성시내 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등 530여 가구에 김장김치와 쌀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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