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 5곳 대설주의보 해제…군산 등 6곳은 대설경보 유지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30 22:11 수정2020.12.30 2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 부안군 위도 일대에 많은 눈이 내려 주민과 공무원 등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부안은 30일 현재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30일 오후 9시45분을 기해 전주·익산·완주·남원·임실 등 전북 5곳에 대한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순창 등 5곳의 대설경보는 유지된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진욱 "공수처 기대와 걱정 잘 알아…청문회 최선"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공수처 출범에 대한 기대와 걱정을 잘 안다"고 30일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공직후보자에 대한 국민의 검증인 인사청문회를 최선을 다해 준비... 2 [속보] 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 "검찰개혁 완수"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30일 말했다. 박 후보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취재진들에 "이 엄중한 상황에 이 부족한 사람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어깨가 참 무... 3 [속보] 노영민 비서실장·김상조 정책실장·김종호 민정수석 사의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김종호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날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 수석은 "오늘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