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1 캘린더] 美 '바이든 시대…4월 서울·부산시장 보선…도쿄올림픽은 불투명 입력2020.12.31 15:17 수정2020.12.31 16:40 지면B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크게보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걸음의 용기, 한 걸음의 희망…대한민국, 다시 달리자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속에 맞이한 올해는 희망이란 말이 더 절실하게 다가온다. 2020년은 살아남기 위해 절치부심한 해였다. 인류를 덮친 코로나19는 세계적으... 2 이동건 대표 "코로나에도 여행 본능 여전…랜선투어 성공이 그 증거" “개인 취향에 딱 맞는 개성 넘치는 여행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도, 이후에도 이런 본능적인 바람은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사진)가 꿈꾸는 건 &lsqu... 3 "강한 제조업이 위기 극복의 원천…혁신 막는 규제 모두 없애라"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준 가장 큰 교훈은 제조업의 중요성입니다. 강한 제조업이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경쟁력입니다.” 권오준 전 포스코 회장은 2021년을 맞아 한국경제신문과의 특별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