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롯데시네마, 보조배터리 공유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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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온택트 안부인사 프로젝트 '안녕'
▲ 롯데시네마는 영화관에서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빌리고 전국 어디에서나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시네마는 스타트업 백퍼센트와 손잡고 보조배터리 대여서비스 '충전돼지'를 전국 44개 영화관에 도입했다.
보조배터리 대여는 QR코드 스캔을 통한 간편결제로 직원과 대면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1시간에 1천원이다.
대여한 보조배터리는 주변 편의점이나 학교 등 충전돼지가 있는 장소 어디든 반납할 수 있다.
▲ 부산국제영화제는 새해를 맞아 온라인에서 영화인들이 서로 안부를 묻는 온택트 프로젝트인 '안녕'을 선보인다.
프로젝트의 첫 영상에는 '한여름의 판타지아'에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배우 김새벽과 이와세 료가 등장해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프로젝트 영상은 시리즈로 제작되며 내년 2월 초까지 매회 다른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 롯데시네마는 영화관에서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빌리고 전국 어디에서나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시네마는 스타트업 백퍼센트와 손잡고 보조배터리 대여서비스 '충전돼지'를 전국 44개 영화관에 도입했다.
보조배터리 대여는 QR코드 스캔을 통한 간편결제로 직원과 대면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1시간에 1천원이다.
대여한 보조배터리는 주변 편의점이나 학교 등 충전돼지가 있는 장소 어디든 반납할 수 있다.
▲ 부산국제영화제는 새해를 맞아 온라인에서 영화인들이 서로 안부를 묻는 온택트 프로젝트인 '안녕'을 선보인다.
프로젝트의 첫 영상에는 '한여름의 판타지아'에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배우 김새벽과 이와세 료가 등장해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프로젝트 영상은 시리즈로 제작되며 내년 2월 초까지 매회 다른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