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호 해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 입력2020.12.31 16:23 수정2020.12.31 23: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군사관학교 총동창회 모임인 ‘옥포회’ 20대 회장으로 원태호 전 합참차장(해사 32기, 중장 전역·사진)이 선출됐다고 해군이 31일 밝혔다. 원 회장은 해군제3함대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합동참모차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 그래도 서러운데…입학도 안 돼? '탈모' 두번 울린 해사 해군사관학교 입학 신체검사의 주요 불합격 기준에 업무 능력과 상관없는 탈모증이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해군사관학교가 '해군 건강 관리규정... 2 안 그래도 서러운데…"대머리는 탈락"이라는 해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가 입시에서 '탈모증'에 불이익을 주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해군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미용상 탈모가 아닌, 질환의 경우에만 해당한다고 반박했지만, 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국... 3 KT - 해사 '5G 스마트캠퍼스' 협약 KT는 22일 해군사관학교와 ‘5G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군사관학교 내 기업전용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상훈련 안전용 스마트 웨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