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년 축제 줄취소…호주 새해맞이 불꽃놀이도 TV로 입력2020.12.31 16:20 수정2021.01.01 01:40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인근 공원에 출입금지 푯말이 붙어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실외에서 50인 이상이 모일 수 없도록 하는 봉쇄조치가 시행 중이기 때문이다. 호주 시민들은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주변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불꽃행사를 집에서 TV로 시청하게 됐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확진자 밀접 접촉' 자가격리 황운하 의원, 코로나19 '음성' 2 시진핑 "중국, 코로나 맞서 서사시적 역사 썼다" 자화자찬 3 코로나19 덮친 연말…새해 '카운트다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