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포대 식당 내 취식 금지에 텅 빈 책상만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31 17:23 수정2020.12.31 17: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1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강릉시 경포해변 인근 식당이 텅 비어있다.해맞이 명소인 정동진과 경포해변이 있는 강릉시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전 공무원 1천여 명을 동원해 해변과 주차장 출입구 봉쇄하고 드론 8대를 동원하는 등 감시활동에 나섰다. 또 오후 3시부터 1월 1일 오후 3시까지는 강릉 지역 모든 식당에서 취식을 금지했다.강릉=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경포대 식당 내 취식 금지, '포장만이라도' 2021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강릉시 경포해변 인근 식당 상인이 포장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해맞이 명소인 정동진과 경포해변이 있는 강릉시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전 공무원 1천여 명을 동원해 해변... 2 [포토] 해돋이 성수기에 식당 내 취식 금지, '포장만이라도' 2021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강릉시 경포해변 인근 식당 상인이 포장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해맞이 명소인 정동진과 경포해변이 있는 강릉시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전 공무원 1천여 명을 동원해 해변... 3 [포토] 해돋이 성수기에 굳게 닫힌 음식점 2021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강릉시 경포해변 인근 식당문이 굳게 닫혀 있다. 해맞이 명소인 정동진과 경포해변이 있는 강릉시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전 공무원 1천여 명을 동원해 해변과 주차장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