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포해변에 뜬 코로나19 예방 감시용 드론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31 17:29 수정2020.12.31 18: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1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강릉시 경포해변에 감시용 드론이 놓여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2021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강릉시 경포해변에 감시용 드론이 놓여 있다. 해맞이 명소인 정동진과 경포해변이 있는 강릉시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전 공무원 1천여 명을 동원해 해변과 주차장 출입구 봉쇄하고 드론 8대를 동원하는 등 감시활동에 나섰다. 또 오후 3시부터 1월 1일 오후 3시까지는 강릉 지역 모든 식당에서 취식을 금지했다.강릉=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용현 측 "대통령, 포고령서 '국민 통행금지' 삭제 지시" [속보] 김용현 측 "대통령, 포고령서 '국민 통행금지' 삭제 지시"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가습기 살균제' 애경·SK케미칼 유죄 파기…"일부 무죄" 인체에 해로운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2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전직 대표가 다시 재판을 받는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6일 오전 업무상 과실치사... 3 "용산 이무기가 지X발광"…비상계엄 비판 '시국미사'에 발칵 12.3 비상계엄 사태를 성경에 나오는 요한 묵시록에 빗대 비판한 김용태 신부의 발언에 뒤늦게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김 신부는 용산을 '사악한 용이 자리 잡은 곳'으로, 비상계엄을 '지X발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