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포해변 방문차량들 회차시키는 관계자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31 17:33 수정2020.12.31 17: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1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강릉시 경포해변에 관계자들이 차량들을 회차시키고 있다.해맞이 명소인 정동진과 경포해변이 있는 강릉시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전 공무원 1천여 명을 동원해 해변과 주차장 출입구 봉쇄하고 드론 8대를 동원하는 등 감시활동에 나섰다. 또 오후 3시부터 1월 1일 오후 3시까지는 강릉 지역 모든 식당에서 취식을 금지했다.강릉=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해돋이 얌체족을 잡아라 감시용 드론 2021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강릉시 경포해변에 감시용 드론이 놓여 있다. 해맞이 명소인 정동진과 경포해변이 있는 강릉시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전 공무원 1천여 명을 동원해 해변과 주차장 출입구... 2 [포토] 경포해변에 뜬 코로나19 예방 감시용 드론 2021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강릉시 경포해변에 감시용 드론이 놓여 있다. 해맞이 명소인 정동진과 경포해변이 있는 강릉시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전 공무원 1천여 명을 동원해 해변과 주차장 출입구... 3 [포토] 경포해변에 뜬 코로나19 예방 드론 2021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관계자들이 감시용 드론을 날리고 있다. 해맞이 명소인 정동진과 경포해변이 있는 강릉시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전 공무원 1천여 명을 동원해 해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