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밀접접촉' 황운하,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입력2020.12.31 23:16 수정2020.12.31 2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황 의원 측은 "26일 저녁 식사를 함께 한 분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황 의원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오후 검사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의원은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1월 9일까지 자가 격리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야, K-칩스법 稅혜택 강화…투자세액공제 5%P 늘린다 여야가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을 통한 반도체 기업의 세제 혜택을 한층 강화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여야 간사는 26일 조세소위원회 소소위를 열고 이 같은 방향에 의... 2 민주, '김건희 특검' 세 번째 거부한 尹에 "뻔뻔함 치가 떨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세 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고 밝혔다.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 3 與 고동진 "정치적 유불리 따질 때 아냐…반도체특별법 통과해야" 반도체특별법을 발의한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승적 차원에서 주 52시간 예외 조항을 포함한 반도체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달라"고 했다. 여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화이트칼라 이그젬션(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