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밀접접촉' 황운하,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입력2020.12.31 23:16 수정2020.12.31 2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황 의원 측은 "26일 저녁 식사를 함께 한 분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황 의원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오후 검사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의원은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1월 9일까지 자가 격리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무안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는 무안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사회재난으로는 13번째 사례다.행정안전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무안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2 최상목 "비통함과 송구한 마음…7일간 국가애도기간 지정"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7일간 국가애도기간이 정해졌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 모... 3 尹 "제주항공 참사에 깊은 애도와 위로…국민과 함께하겠다" 직무정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오후 페이스북에 무안국제공항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 피해자를 애도하는 글을 남겼다.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무안공항에서 참담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