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4호관 건물서 큰불…소방당국 진화 중 입력2021.01.01 01:42 수정2021.01.01 0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0시 21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4호관 건물에서 큰불이 났다. 이 불로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으나 이날 오전 1시 35분 현재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80여 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십년 함께 산 동거인에게 한 푼도 못준다고요? [조웅규의 상속 인사이트] 한경 로앤비즈의 전문가 기고 코너인 'Law Street'는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 2 [속보] 해경 "금성호, 어획물 운반선으로 옮기다 전복돼 침몰 추정"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제주 해상서 27명 탄 어선 침몰…12명 실종 [종합] 제주 해상에서 27명이 탄 어선이 침몰해 12명이 실종됐다. 해경은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8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3분께 제주 비양도 북서쪽 약 24㎞ 해상에서 부산 선적 129t급 선망 어선 금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