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길어진 '집콕 생활'에 갈등도 늘어…가족간 소통·자녀교육 위해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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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만은 꼭 - 교육·에세이
![[책마을] 길어진 '집콕 생활'에 갈등도 늘어…가족간 소통·자녀교육 위해 독서](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A.24882675.1.jpg)
‘국민 육아멘토’로 불리는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쓴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김영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부모가 아이와 말할 때 상황별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유아기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지침과 요령을 안내한다.
![[책마을] 길어진 '집콕 생활'에 갈등도 늘어…가족간 소통·자녀교육 위해 독서](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A.24882679.1.jpg)
김영민 서울대 교수의 《공부란 무엇인가》(어크로스)는 학생들에게 ‘공부의 왕도’를 알려준다. 그는 공부란 지적 변화를 위한 것인 동시에 무용한 것에 대한 열정을 펼치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지식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것인지, 나의 공부를 어떻게 남에게 전달할 것인지도 알려준다.
![[책마을] 길어진 '집콕 생활'에 갈등도 늘어…가족간 소통·자녀교육 위해 독서](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A.24882667.1.jpg)
![[책마을] 길어진 '집콕 생활'에 갈등도 늘어…가족간 소통·자녀교육 위해 독서](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A.24882669.1.jpg)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