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824명…신년연휴 영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날(1029명)보다 205명 감소하며 10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는 새해 연휴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 등에 따른 것으로 보여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풀이하기는 힘들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788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004명)보다 216명 감소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