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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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사망자가 25명 늘어 총 94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0%다.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많은 361명이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