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사망자 어제 25명 늘어 총 942명으로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02 09:32 수정2021.01.02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사망자가 25명 늘어 총 942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로써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0%다.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많은 361명이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도권 '익명 검사' 91명 확진 판정…지역 확진자의 11.5% 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하루 9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총 2만59건의 검사가 진행됐으며 이 중 ... 2 정세균 총리 "거리두기 단계 등 방역대책 오늘 확정"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의 조속한 제압을 강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 시무식을 겸해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3일 종료되는 ... 3 英 "백신 접종간격 늘려라"…의학계 "효과 떨어질 수도" 반발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접종 간격을 늘리기로 한데 대해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영국의학협회(BMA)는 전날 성명을 통해 백신 접종 간격을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