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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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일 종료 예정이던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조치를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