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상주 열방센터' 관련 학생 5명 확진…충주 전 학교 등교중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회 관련 청소년 시설서 '양성'…학생·교직원 1천342명 검사

    충북 충주에서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 중·고생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지역 교육계에 비상이 걸렸다.

    '상주 열방센터' 관련 학생 5명 확진…충주 전 학교 등교중지
    2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충주지역 중학생 2명, 고등학생 3명 등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BTJ열방센터와 연관이 있는 교회가 운영하는 청소년 시설을 이용하던 학생들이다.

    이 센터를 이용한 또 다른 초·중·고 학생 5명도 검사를 받았으나 현재까지 2명만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명은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1명은 재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충주에서는 BTJ열방센터와 관련해 이날 중·고생을 포함해 12명, 전날 8명 등 이틀 새 20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이 센터를 고리로 한 지역사회 연쇄감염 우려를 낳고 있다.

    '상주 열방센터' 관련 학생 5명 확진…충주 전 학교 등교중지
    이에 따라 교육당국은 충주지역 초·중·고 84개교에 대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하도록 했다.

    확진자가 다니는 학교 3곳의 학생 1천92명, 교직원 250명 등 1천342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다.

    또 이날 진천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명이 광주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교육당국은 이 학교도 오는 8일까지 원격수업을 하도록 하고, 학생·교직원 355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통상임금 3779억 폭탄"…서울시, 환경공무관 임금체계 손본다

      서울시가 환경공무관 임금과 인력 운영체계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 통상임금 범위를 확대한 대법원 판결로 자치구 인건비 부담이 급증하자 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

    2. 2

      '최악 민폐' 직원 3일 만에 잘랐다가…"5000만원 뜯겼어요" 눈물 [사장님 고충백서]

      출근한지 3일 내내 지각을 하고, 이틀 동안 그릇과 컵을 7차례나 깨뜨린 데다, 일은 하지 않고 음식만 집어 먹는 등 최악의 업무 태도를 보인 서빙 직원을 해고한 식당 사장님이 5000만원에 달하는 거액의 배상금을 ...

    3. 3

      검찰, '상장 뒷돈' 혐의 빗썸 前 대표 2심 판결에 상고

      암호화폐 상장 청탁과 관련한 금품 수수 혐의로 기소돼 2심 판결이 나온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 사건이 검찰 상고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부장판사)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