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이 영하1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강동구 광진교 인근 한강이 결빙돼 119광나루수난구조대원들이 얼음 분쇄 작업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아침 기온이 영하1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강동구 광진교 인근 한강이 결빙돼 119광나루수난구조대원들이 얼음 분쇄 작업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기상청은 월요일인 4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한파가 이어지고 곳곳에서 눈이나 비가 내린다고 밝혔다.
아침 기온이 영하1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강동구 광진교 인근 한강이 결빙돼 119광나루수난구조대원들이 얼음 분쇄 작업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아침 기온이 영하1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강동구 광진교 인근 한강이 결빙돼 119광나루수난구조대원들이 얼음 분쇄 작업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아침 기온이 영하1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강동구 광진교 인근 한강이 결빙돼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아침 기온이 영하1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강동구 광진교 인근 한강이 결빙돼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