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어붙은 한강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03 17:55 수정2021.01.04 01:1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서울 강동구 광진교 인근 한강이 얼어붙었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 낮 최고 기온은 영하 1도를 나타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전국 강추위 계속…중부지방 밤부터 눈·비 월요일인 4일은 전국적인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부와 전라권을 중심으로 밤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청 내륙, 전북 내륙, 제주 산지 1∼3㎝,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남 서해안,... 2 [포토] 연이은 한파로 결빙된 한강 기상청은 월요일인 4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한파가 이어지고 곳곳에서 눈이나 비가 내린다고 밝혔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3 [오늘 날씨] 전국 매서운 '동장군' 기승…서해안 오전까지 눈 올해 첫 일요일인 3일에는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는 등 추위가 매섭겠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낮에도 영하권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