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랑스 시골 창고서 ‘NO 마스크’로 36시간 광란의 파티 입력2021.01.03 17:43 수정2021.01.04 03:0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의 한 시골마을 대형창고에 모여 통행금지 조치를 어기고 비밀리에 신년 축하파티를 벌인 2500명에게 과태료가 부과됐다. 참석자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경찰은 파티가 시작된 지 36시간이 지난 2일 오전(현지시간) 해산에 성공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는 순찰차에 불을 지르며 저항했다. 지난달 31일 브르타뉴 지방 리외롱의 빈 창고에서 사람들이 파티를 즐기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지옥 된 동부구치소…수용자 10명 중 4명 코로나 '확진'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수용자 10명 가운데 4명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3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는 총 1084명을 기록했... 2 벌써 800명 육박한 신규 확진자…내일 1000명 안팎 예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며 내일 신규 확진자는 1000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3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 3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6일째 3000명 상회…'긴급사태' 발령될까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3일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까지 보고된 신규 확진자는 3146명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이후 6일째 3000명대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