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소속 김세연 변호사, IBA 중재위원회 부의장 위촉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03 17:50 수정2021.01.04 01:13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조 톡톡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김세연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가 세계변호사협회(IBA) 중재위원회 부의장에 위촉됐다. 판사 출신인 김 변호사는 국내 법조인 중 유일하게 IBA 중재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올해부터 부의장을 맡게 됐다. 김 변호사는 국제중재재판소 부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허괴물 공세 막아라"…韓기업 방패된 IP전문팀 국내 기업의 기술 수준이 발전하면서 해외 기업들과의 특허 등 지식재산권(IP) 분쟁이 늘고 있다. 과거엔 해외에서 일방적으로 피소되는 경우가 다수였다면, 요즘엔 국내 기업이 외국 경쟁사들을 상대로 권리를 행사하는 &... 2 집단소송 名家 한누리…"다른 로펌 엄두 못낸 분야, 끈질기게 매달린 성과" 지난해 11월 애플은 미국 34개 주에 1억1300만달러(약 1250억원)를 내기로 했다. 일명 ‘배터리 게이트’에 대한 합의금이었다. 배터리 게이트는 아이폰6 등 구형 모델 이용자들이 &ldq... 3 전대규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채무자회생법' 제5판 내일 출간 전대규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8기)가 도산·회생 분야 베스트셀러 《채무자회생법》 제5판을 출간한다. 이 책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채무자회생법)의 종합 이론·실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