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소속 김세연 변호사, IBA 중재위원회 부의장 위촉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03 17:50 수정2021.01.04 01:13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법조 톡톡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김세연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가 세계변호사협회(IBA) 중재위원회 부의장에 위촉됐다. 판사 출신인 김 변호사는 국내 법조인 중 유일하게 IBA 중재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올해부터 부의장을 맡게 됐다. 김 변호사는 국제중재재판소 부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특허괴물 공세 막아라"…韓기업 방패된 IP전문팀 2 집단소송 名家 한누리…"다른 로펌 엄두 못낸 분야, 끈질기게 매달린 성과" 3 전대규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채무자회생법' 제5판 내일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