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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서 BTJ열방센터 관련 16명 확진…초등학생 2명 포함(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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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8명, 2일 12명 등 사흘새 36명…"참석자 신속히 검사받아야"

    충북 충주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세가 이어지고 있다.

    충주서 BTJ열방센터 관련 16명 확진…초등학생 2명 포함(종합2보)
    3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의 감염은 이 지역 3개교 학생·직원 1천227명을 포함, 총 2천76명에 대해 전날 이뤄진 진단검사를 통해 확인됐다.

    확진자 중 16명은 BTJ열방센터와 연관 있는 이 지역 새노래교회, 쉴만한물가교회와 관련이 있다.

    10대 미만 1명, 10대 6명, 20대와 30대 각 1명, 40대 3명, 50대 4명인데, 초등학생 2명이 끼어있다.

    방역 당국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0대 1명의 역학관계를 추적하고 있다.

    충주에서는 최근 BTJ열방센터 관련 양성 판정이 이어지고 있다.

    새해 첫날인 1일 8명에 이어 2일 12명이 확진됐다.

    3일까지 사흘간의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36명으로 늘었다.

    이 센터를 고리로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

    충주시는 상주시에서 넘겨받은 BTJ열방센터 관련자 명단에 포함된 28명에게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충북도 역시 이 센터 종교 교육에 참석한 도민에게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최근 행정명령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확산세를 조속히 차단하기 위해 접촉자 검사와 격리, 방역 소속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면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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