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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건물을 지역활동 공간으로…행안부, 금융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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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자산화 지원사업' 내달 25일까지 공모
    빈 건물을 지역활동 공간으로…행안부, 금융지원 확대
    지역 내에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매입해 지역사회 활동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에 정부가 매입자금 대출 등 금융지원을 늘린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지역자산화 지원사업' 공모를 내달 25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은 지역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소유·운영하도록 매입과 운영에 들어가는 자금을 보증·저리 대출해 주는 금융지원 사업이다.

    행안부·농협·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2020∼2022년 3년간 총 375억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한도를 대상 사업 1건당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리고 상환기간도 10년에서 15년으로 연장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지역주민과 지역자산화를 추진하는 민간단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내달 25일까지 사업 예정지가 속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하면 된다.

    행안부는 예비대상지 선정, 현장실사, 보증·대출심사 등을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보증서 발급과 대출금 지원을 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행안부 홈페이지(www.mo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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