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립 40주년’ 공정위 시무식 입력2021.01.04 17:07 수정2021.01.05 01:3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공정거래위원회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조성욱 위원장(왼쪽)이 김형배 상임위원에게 홍조근정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정위 직원 매수한 금호아시아나 임원…수년간 자료 삭제 공정거래위원회 디지털 자료 분석 담당 직원이 수년간 금호아시아나그룹 고위 간부에게 돈을 받고 회사에 불리한 자료를 삭제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민형 부장검사)는 지난달... 2 "新성장 시장 특수성 감안 안한 결정"…스타트업 업계도 공정위에 유감 표명 배달앱 시장에서 배달의민족과 요기요의 점유율은 올해 매출 기준으로 95%를 웃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기준으로 99%에 이른다고 봤다. 공정위가 독점에 따른 폐해를 우려해 합병을 막는 기준인 50% 선을 훌쩍 ... 3 獨 DH, '배민' 사려고 '요기요' 판다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한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배달앱 ‘요기요’ 지분 100%를 6개월 안에 매각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8일 DH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사업자) 간 기업결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