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남출판사 사장 배명복 씨 입력2021.01.04 17:46 수정2021.01.05 00:4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남출판사(대표 조상호)가 4일 배명복 전 중앙일보 대기자(사진)를 사장 겸 주필에 선임했다. 배 사장은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파리특파원, 국제에디터,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김호 교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4일 제32기 상임집행위원장으로 김호 단국대 환경자원경제학과 교수(사진)를 선출했다. 임기는 1년. 김 교수는 한국유기농업학회 회장, 한국농식품정책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경실련에서는 농업개혁위... 2 한국경영과학회장 한현수 교수 한현수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63·사진)가 지난 1일 한국경영과학회 제30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 한 교수는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회장, 한국SCM학회 부회장, 한국경영정보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 3 김유상 삼성액티브운용 대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4일 김유상 전 삼성자산운용 고객마케팅부문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삼성생명 사원으로 입사해 삼성화재에서 보상기획팀장을 지냈고, 삼성자산운용에서 경영지원실장, 고객마케팅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