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인터넷방역단' 운영 입력2021.01.04 17:33 수정2021.01.05 00:5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도민의 사생활 침해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일부터 ‘코로나19 인터넷 방역단’을 운영한다. 방역단은 인터넷상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관계없는 사생활 침해 사항과 정보공개 기간이 경과한 확진자 동선 등을 찾아 삭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올해 지역상품권 3000억 발행 경북 포항시가 올해 3000억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4일 발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소비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다. 포항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속... 2 "청량리서 KTX로 2시간"…안동, 新관광시대 개막 중앙선 청량리~안동역 구간에 KTX가 5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면서 경북 북부권 관광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기존 3시간40분가량 걸리던 서울 청량리~안동 구간 기차 운행시간이 2시간으로 크게 단축되기 때문이다. 4... 3 [포토] 마스크 쓴 예비소집일 4일 경남 창원시의 한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에 학부모와 취학 아동들이 학교를 방문하고 있다. 올해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7만여 명으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