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국제강 '작은 시무식' 입력2021.01.04 17:44 수정2021.01.05 01:2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오른쪽)이 4일 팀별로 연 시무식에서 우수 직원에게 수여하는 ‘송원상’ 수상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 집합 행사 방식의 시무식 대신 팀별로 진행하는 ‘작은 시무식’을 열었다. 동국제강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당에 모여 시무식?…어휴 참으세요 국내 주요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내년 시무식을 일제히 비대면으로 열기로 했다. 회사 강당 등에 임직원 수백여 명이 모여 개최하던 전통적 방식의 시무식이 사라지고, 온라인 시무식... 2 동국제강 4세 장선익 상무 승진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 이사(38·사진)가 상무로 승진해 인천공장의 생산 현장을 책임진다. 동국제강은 4일 장 상무를 포함한 6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장 상무가 일하게 될 인천공... 3 동국제강, 국내 최고 강도 '기가 철근' 개발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항복강도 1GPa(기가파스칼·압력단위)급 철근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늘리거나 잡아당길 때 버티는 항복 강도가 1014MPa(메가파스칼)급으로 국내에서 개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