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도권 한파 특보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05 21:46 수정2021.01.05 22: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5일 오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6~7일 수도권은 영하11~14도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몰아닥칠 예정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 일부 지역은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이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하 20도까지 떨어진다…서울·경기 등 한파주의보 6일 오전부터 일주일 가량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진다. 올겨울 한파는 오는 8일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5일 저녁 9시 서울 전역과 세종, 대구, 대전, 경북, 충북 등에 한파주의... 2 북극발 한파…6∼10일 광주·전남 강추위와 많은 눈 북극발 한파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에 강추위가 내습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 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광주와 전남에 추위가 지속하겠다. 한파는 7일부... 3 일주일 간 '신년 한파' 전국적으로 영하권 ‘강추위’가 5일 낮부터 1주일간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8~9일에는 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6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평년보다 2~6도 이상 낮은 기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