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인천시 부평역 앞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4일 오전 인천시 부평역 앞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5명 늘어 누적 6만497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1020명)보다 305명 줄어들면서 확진자 규모는 다시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672명, 해외 유입 43명이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