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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5명…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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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발생 672명-해외유입 43명
    수도권 455명, 비수도권 217명
    누적 확진자 6만4979명
    사망자 26명 늘어 누적 1007명
    4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다. 사진=뉴스1
    4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다. 사진=뉴스1
    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5명 늘어 누적 6만497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1020명)보다 305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672명, 해외유입 43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14명, 서울 193명, 인천 48명 등 수도권이 455명이다.

    충북 32명, 대구 31명, 강원 27명, 경북 24명, 광주 23명, 경남 21명, 충남 18명, 부산 14명, 제주 8명, 대전 7명, 울산·전북·전남 각 4명 등 비수도권은 217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43명 가운데 16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7명은 경기(16명), 서울(6명) 부산·대구·인천·대전·전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이 25명, 인도네시아 3명, 우크라이나 2명, 네팔·인도·러시아·카자흐스탄·일본·파키스탄·네덜란드·크로아티아·그리스·스웨덴·콩고민주공화국·부룬디·수단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15명, 외국인 28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친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230명, 서울 199명, 인천 49명 등 수도권이 478명이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6만2753건이다. 직전일 3만5770건보다 2만6983건 많다.

    양성률은 1.14%(6만2753명 중 715명)로, 직전일 2.85%(3만5770명 중 1020명)보다 크게 줄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6명 늘어 누적 1007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5명 늘어 386명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932명 늘어 누적 4만6172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43명 줄어 총 1만7800명이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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