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앞 '윤석열 응원 화환'에 방화 입력2021.01.05 10:15 수정2021.01.05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오전 9시 52분께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늘어선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에 한 남성이 불을 붙였다. 대검찰청 관계자들이 곧바로 진화에 나섰으나 화환 4개가 불에 탔다. 이 남성은 유서 성격의 종이 수십장도 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일 여성기자의 저출생 해법 모색 "노동환경, 성평등 인식 제고 필요" 한국과 일본의 여성기자들과 전문가들이 저출생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다. 한국여성기자협회는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저출생 위기, 함께 찾는 해법’을 주제로 &ls... 2 부산 미군 55보급창 화재 19시간 만에 진화 완료 부산 도심 주한미군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19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는 25일 오후 1시 34분께 부산 동구 범일동 55보급창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6시 31분께 불이 난 이... 3 '한동훈 명예훼손' 황희석, 대법서 벌금형 확정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 의혹을 제기한 황희석 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대법원에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