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760위안…0.99% 가치 상승 입력2021.01.05 10:16 수정2021.01.05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5일 환율을 달러당 6.4760위안으로 고시했다.지난 4일 고시환율 달러당 6.540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99% 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408위안…0.24%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4일 환율을 달러당 6.5408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1일 고시환율 달러당 6.524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4%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지만수 박사 "코로나의 가장 큰 수혜 국가는 중국" [노경목의 미래노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를 떠올려 보면 위기 시점에는 미국 중앙은행(Fed)과 정부의 움직임이 가장 중요했다. 이들이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피해의 크기가 결정되기 때문이다.하지만 위기를 지나 경제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249위안…0.12%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31일 환율을 달러당 6.5249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0일 고시환율 달러당 6.571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2%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