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까사미아, 취약계층에 학습용 가구 나눔 입력2021.01.05 17:18 수정2021.01.06 00:5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가구업체 까사미아의 직원들이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 어린이 및 청소년 학습용 가구 세트를 설치하기 위해 트럭에서 가구를 내리고 있다. 까사미아는 취약계층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업해 아동양육시설, 자립지원시설 등 13곳에 5000만원 상당의 가구 세트를 전달한다. 까사미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배 고파서, 배 아파서…마음까지 시린 1월 매년 1월 직장인들은 ‘격려’를 받는다. 국내 주요 기업이 전년 성과를 바탕으로 성과급을 지급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중에 성과급 시즌이 찾아왔다. 상당수 직장... 2 [김과장 & 이대리] BGF리테일 직원들이 꼽은 선릉 맛집 BGF리테일 본사가 있는 서울 선릉 주변엔 직장인을 위한 맛집이 즐비하다. 젊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깔끔한 일식집과 분위기 있는 양식 레스토랑부터 전날 과음한 직원들의 속을 풀어주는 뜨끈한 국물이 특기인 전통 맛집까... 3 [김과장 & 이대리] 버티컬 마우스로 손목 건강 챙긴다 새해가 시작됐지만 코로나19 확산은 진정되지 않고 있다. 재택근무도 계속되고 있다. 새해를 맞아 기분을 전환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컴퓨터 주변 기기를 모아봤다.기존의 키보드에 지루함이 느껴지면 경쾌한 소리와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