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까사미아, 취약계층에 학습용 가구 나눔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가구업체 까사미아의 직원들이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 어린이 및 청소년 학습용 가구 세트를 설치하기 위해 트럭에서 가구를 내리고 있다. 까사미아는 취약계층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업해 아동양육시설, 자립지원시설 등 13곳에 5000만원 상당의 가구 세트를 전달한다.

까사미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