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학회장 최종찬 교수 입력2021.01.05 17:41 수정2021.01.06 00:3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종찬 한국외국어대(HUFS·총장 김인철) 인도어과 교수(사진)가 지난달 12일 한국인도학회 제49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최 교수는 델리대 언어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소장, 사이버한국외대 초대 학장, 한국외대 부총장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택진·박한오·조성환·황성우 대표 '공학계 명예의 전당'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공학계 명예의 전당’인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정됐다. 공학한림원은 2021년 신입회원으로 김 대표와 문수복 KAIST 전산학과 교수 등 정회원 50명과 일반회원 8... 2 현대백화점면세점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이재실·사진)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0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의 일자리창출지원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고용부 주관의 ... 3 이승호 대한토목학회장 취임 대한토목학회는 오는 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53대 이승호 회장(상지대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사진) 취임식을 연다. 이 회장은 한양대 토목공학과 졸업 후 같은 대학에서 지반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