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부안에 대설주의보…임실 등 4곳 한파주의보 유지 입력2021.01.06 00:01 수정2021.01.06 05: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6일 오전 1시를 기해 고창·부안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임실·진안·무주·장수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이번주 내내 한파 속으로…서해안에 많은 눈 6일 아침부터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영서와 산지, 경기 북부에서 -20도 안팎, 경기 남동부와 충남 북동부, 충북, 경북 북동 내륙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 2 [날씨] 내일 오후부터 많은 눈…아침 서울 영하11도 맹추위 수요일인 6일 오후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5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6일 오후부터 7일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지역에... 3 [날씨] 연중 가장 춥다는 '소한'…낮부터 기온 뚝 절기상 1년 중 가장 추운 시기라는 `소한'(小寒)인 5일 북극발 한파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부터 기온이 떨어져 한동안 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의 분포로 평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