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284명-서울 264명-부산·인천 각 38명-광주 30명 등 확진 입력2021.01.06 09:33 수정2021.01.06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ykim@yna.co.kr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뿔로 사람 찌른 광교산 사슴 나흘만에 생포 경기 수원시 광교산 일원에 출몰해 사람을 뿔로 찌른 사슴이 나흘만에 생포됐다. 시는 사슴을 충남 아산시 한 농가에서 임시로 데리고 있다가 입양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9일 수원시는 전문 구조단이 하광교동 한 ... 2 '보험금 왜 안 줘' 아내 살해 시도한 60대…2심서 집유 감형 교통사고 보험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내를 차량으로 충격해 살해하려고 한 60대가 반성의 태도를 보이며 선처를 구한 끝에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민지현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3 게임 방해해서…어머니 폭행 후 숨지게 한 아들 '징역 4년' 자신의 폭행으로 건강이 악화한 어머니를 돌보지 않고, 숨진 뒤에도 시신을 방치한 아들이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존속유기치사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