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출시한 완전무염소(TCF) 원단을 적용한 'TCF 더블코어 생리대'가 350만개 이상 팔려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고 브랜드는 전했다. 또한 유통 채널 확대로 인해 매출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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