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정시설 직원 매주 항원 검사키로…41개 시설 전수검사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06 11:02 수정2021.01.06 1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부구치소에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교정시설 직원에 대한 항원검사를 매주 진행하기로 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교정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외부 유입 차단과 관련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동부구치소 66명 추가확진…교정시설 1191명 감염 집단감염이 퍼지고 있는 동부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6명 추가로 발생했다. 6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91명으로 집계됐다... 2 [속보] 홍남기 "3차 재난지원금 11일부터 지급 시작"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6일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3차 재난지원금을 오는 11일부터 지급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설 전 90%까지 지급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 3 [속보] 코로나19 어제 840명 추가 확진…사망 20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0명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사망자는 추가로 20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5818명으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