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는 죽었다' 국회 앞 1인 시위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06 11:07 수정2021.01.06 1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카페사장연합회 회원들이 오후 9시 이전까지의 매장 내 영업 허용을 요구하며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정부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연장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인이 보호법'이라며 '뒷북' 발의…국회는 도대체 뭐했나? [조미현의 국회 삐뚤게 보기] 양부모의 학대로 세상에 태어난 지 16개월 만에 하늘나라로 간 정인이를 추모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른으로서 핏덩이 아기가 이런 잔혹한 세상을 살도록 방치·방관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정인... 2 정부 "경찰에 '거리두기 대응방안 문건 유출' 수사 의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2주 연장 문건 사전 유출에 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3일 ... 3 정부 "코로나19 3차 유행 정점 지나는 것으로 판단" [종합]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해 정점을 완만하게 지나가고 있다고 3일 평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3차 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