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권호성 '2020 연출가상' 입력2021.01.06 17:42 수정2021.01.06 23:4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는 6일 ‘2020 올해의 연출가상’ 수상자로 김정숙(왼쪽)·권호성 연출가(오른쪽)를 선정했다. 두 사람은 30년 넘게 극단 ‘모시는 사람들’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함께 제작·연출했으며, 여러 연극 장르에서 왕성하게 활동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PEC PPSTI 부의장에 박환일 단장 박환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다자협력연구단장(사진)이 6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과학기술 혁신정책 파트너십(PPSTI) 부의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 APEC PPSTI는 아시아·... 2 롯데칠성, 충주 성남초 앞 벽화 봉사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사진)는 6일 충북 충주 성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MOM편한 스쿨존’ 벽화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신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교통안전 ... 3 롯데호텔 '국무총리 단체 표창' 롯데호텔(대표 김현식·사진)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비상대비 및 민방위 활동’ 평가에서 ‘국무총리 단체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표창은 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