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픽업, 오일스테이션과 프로모션 진행, 라이더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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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당일배송, 새벽배송 플랫폼 오늘의픽업은 신년을 맞이하여 플렉스 라이더를 위한 오일스테이션의 100% 합성유 무료교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오늘의픽업은 플렉스라이더를 대상으로 오일스테이션 오픈 기념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오일스테이션 카카오채널 친구 추가 시 선착순 30명에게 3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100% 합성유 엔진오일을 무료로 교환하는 혜택을 제공하였다. 오늘의픽업은 추운 겨울에도 배송에 힘써주는 오늘의픽업 플렉스 라이더들을 독려하고자 합성유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고, 개인 비용 부담을 낮춰주었다.
오일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체계화된 잔유 보관 및 오일 공유 시스템을 갖춘 이륜차 엔진오일 교환 전문점이다. 오일스테이션의 오경담 대표는 “오일스테이션은 이륜차 정비와 차종별, 계절별, 라이더 성향에 따라 오일을 추천해주는 전문성을 갖출 뿐 아니라 오토바이 라이더들이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도록 2층 휴게공간도 만들었다” 며 “라이더 및 전문 바이커들이 많이 오가는 삼각지에 위치하여 이륜차, 바이크 애호가들의 사랑방 역할도 해줄 신개념 엔진오일 교환 전문점이 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일스테이션의 고급 엔진오일을 라이더에게 무상으로 제공한 오늘의픽업 진승민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오늘의픽업 배송 업무수행에 여념이 없는 플렉스 라이더분들이 많다”며 “라이더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의픽업은 자체 물류 시설 및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형 이커머스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당일배송, 새벽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빠른배송 플랫폼이다. 오늘의픽업은 일반인 플렉스 라이더를 모집하는 한편, 라이더의 자율적인 배송시간 선택 및 단시간 내 고수익 창출을 위한 정책을 세워 빠르지만 착한배송에 앞장서고 있다.
오늘의픽업 플렉스 라이더는 만 2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시간이 날 때 할 수 있는 배송 아르바이트이다. 또한 이동수단의 제약이 없어 도보, 자전거, 킥보드, 오토바이, 자동차 등으로 배송을 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오늘의픽업은 플렉스라이더를 대상으로 오일스테이션 오픈 기념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오일스테이션 카카오채널 친구 추가 시 선착순 30명에게 3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100% 합성유 엔진오일을 무료로 교환하는 혜택을 제공하였다. 오늘의픽업은 추운 겨울에도 배송에 힘써주는 오늘의픽업 플렉스 라이더들을 독려하고자 합성유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고, 개인 비용 부담을 낮춰주었다.
오일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체계화된 잔유 보관 및 오일 공유 시스템을 갖춘 이륜차 엔진오일 교환 전문점이다. 오일스테이션의 오경담 대표는 “오일스테이션은 이륜차 정비와 차종별, 계절별, 라이더 성향에 따라 오일을 추천해주는 전문성을 갖출 뿐 아니라 오토바이 라이더들이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도록 2층 휴게공간도 만들었다” 며 “라이더 및 전문 바이커들이 많이 오가는 삼각지에 위치하여 이륜차, 바이크 애호가들의 사랑방 역할도 해줄 신개념 엔진오일 교환 전문점이 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일스테이션의 고급 엔진오일을 라이더에게 무상으로 제공한 오늘의픽업 진승민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오늘의픽업 배송 업무수행에 여념이 없는 플렉스 라이더분들이 많다”며 “라이더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의픽업은 자체 물류 시설 및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형 이커머스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당일배송, 새벽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빠른배송 플랫폼이다. 오늘의픽업은 일반인 플렉스 라이더를 모집하는 한편, 라이더의 자율적인 배송시간 선택 및 단시간 내 고수익 창출을 위한 정책을 세워 빠르지만 착한배송에 앞장서고 있다.
오늘의픽업 플렉스 라이더는 만 2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시간이 날 때 할 수 있는 배송 아르바이트이다. 또한 이동수단의 제약이 없어 도보, 자전거, 킥보드, 오토바이, 자동차 등으로 배송을 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