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 특보…김 내뿜는 굴뚝 김영우 기자 입력2021.01.06 17:35 수정2021.01.07 03:0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전 서울 당인동 한국중부발전 서울복합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 사이로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이날 한파특보가 발효된 데 이어 8일에는 추위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파에 폭설…“출근길 조심하세요” 행정안전부는 전국에 최저 영하 20도의 강추위가 몰아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자 6일 오후 6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를... 2 정 총리, 대설·한파 긴급 지시…"출근시간 조정 등 적극 시행하라"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저녁부터 시작된 대설·한파와 관련 관계부처에 긴급 지시를 내렸다. 정 총리는 이날 늦은 오후 "행정안전·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밤 내린 눈으로 내일 아침 출근길 교통대... 3 [내일날씨] 서울 '최강 한파'에 전국 많은 눈 목요일인 7일은 전국에 최강 한파가 덮치겠다. 눈을 동반한 강추위가 예상된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에 눈이 내리겠다. 충청권 내륙과 수도권, 남부 서해안도 눈 소식이 있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0&sim...